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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 실시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 실시 !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7.08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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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국립공원 내 자연자원 훼손행위 사전예고 집중 단속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박용규)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주요 해변 및 탐방지를 대상으로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전예고 집중단속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흑산도에서 우물수거를 하고 있는 국립공원 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자료사진)

『사전예고 집중단속제』는 국립공원에서 계절별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제도로, 집중단속 대상을 국민들에게 사전에 홍보한 후, 일정기간 집중 단속함으로써 공원 내 자연자원 훼손을 최소화 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여름철 집중단속 기간을 7월 15일부터 8월16일까지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흑산도, 홍도, 조도, 우이도 등 공원 내 주요 도서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 주요 단속 대상은 야생식물, 몽돌 채취 등 자연자원 훼손행위와출입금지, 오물투기, 지정된 장소외에서의 취사, 야영행위 등이며, 특히 주요 해변 및 섬지역 해안가 일대에서의 자연자원(몽돌, 야생식물) 밀반출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 고발 조치 등 보다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관계자는 국립공원 내 자연자원 훼손행위로 적발되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출입금지 위반시에는 과태료 10만원(중복 적발시 최대 30만원)이 부과되므로 이와 관련한 불법행위가 야기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이 잘 보전되기 위해서는 출입금지구역에 대한 무단출입 자제 등 무엇보다도 국민여러분의 협조와 이해가 절실하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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