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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광산구청장배 족구대회 총 91팀 자웅 겨뤄…초청일반부 광주드림(영관) 팀 우승 
제20회 광산구청장배 족구대회 총 91팀 자웅 겨뤄…초청일반부 광주드림(영관) 팀 우승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5.21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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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2부 빛고을·초급부 패밀리(광채)·한마음부 피터(승권) 우승… 최우수선수 김수황, 우수선수 김창용·정광채, 페어플레이상 최승일, 감독상 김수한, 최우수심판 추정옥, 우수심판 강승훈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용빈 민주당 광산갑위원장, 김용주 광주시 족구협회장 등 참석해 격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제20회 광산구청장배 생활체육족구대회가 5월 19일 91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 가운데 광주드림족구단 영관 팀이 초청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막을 내렸다.

풍영정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0회 광산구청장배족구대회 모습
풍영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광산구청장배 생활체육족구대회 모습. 족구전용구장이 없어 축구전용경기장을 빌어 쓰고 있지만, 영산강의 본류인 극락강과 풍영정천 사이의 제방 옆에 있는 시원한 공간에서 족구인의 한마당이 열렸다.

광산구 운남동 풍영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열린 이날 족구대회는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 속에서도 철저한 준비로 별 무리 없이 잘 진행돼 91개 팀 약 800여명의 선수단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이날 대회에서는 그동안 광산구 족구발전에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광산구족구협회 김인곤 상임부회장과 광주앗싸족구단 소속 서영석 선수가 공로패를 받았다.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대회사에서 "족구전용경기장을 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하남3지구에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서면, 족구전용경기장 확보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선수대표 강권희 선수와 심판대표 한갑수 심판의 선서에 이어 진행된 대회사에서 대회장인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대회사에서 “족구는 우리나라가 창안한 유일한 구기운동으로, 언제어디서나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기는 운동이다”며 “금년에도 광산구가 족구장 확충에 나서고 있지만, 전용구장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족구협회 김경태 회장
광산구족구협회 김경태 회장은 "광주/전남 총 91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 오신 선수단과 지원을 해준 김삼호 광산구청과장 최갑렬 광산구체육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광산구족구협회 김경태 회장은 “족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건전한 체육문화를 선도하면서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건강과 함께 감동을 주는 스포츠로 우뚝 서고 있다”면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선수단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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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족구협회 김경태 회장의 발언에 박수로 화답하는 선수단 모습. 선서를 하기 위해 선수대표 강권희 선수와 심판대표 한갑수 심판이 서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제20회 광산구청장배 족구대회는 경기장이 넉넉하지 못해 91팀으로 제한했는데, 호남최우수클럽 및 동호인 팀 12개 팀이 출전한 초청일반부 광주드림(영관) 팀이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광주앗싸(권희) 팀을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준결승에 같은 광주드림(근홍) 팀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여수JC족구단이 선수부상으로 기권함에 따라 경기 없이 광산구청장배를 안았다. 광주드림족구단의 김수한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고, 김수황 선수가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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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부문인 '초청일반부' 결승전을 앞두고 광주드림(영관) 팀과 여수JC족구단 선수들이 심판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결승전은 준결승에서 드림(근홍) 팀과 사투를 벌인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둔 여수JC족구단이 주전선수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게임을 포기해 드림(영관) 팀이 기권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총 27개 팀이 참가한 일반2부에서는 빛고을 팀이 우승과 함께 김창용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영암월출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영암기찬랜드와 광주파워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목포하나와 서구에이스, 광주앗싸, 영암대불(종구) 팀은 8강에 오르는데 그쳤다. 일반2부는 광주/전남 협회에 2부로 등록된 단일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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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는 광산구족구협회 회장단과 내빈들 모습.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경태 광산구족구협회장, 김용주 광주광역시족구협회장,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회 이용빈 위원장, 광산구의회 강장원.박경신.박현석.윤혜영.조영임 의원, 광산구체육회 김재규 사무국장, 김홍관 전 광주시족구협회장과 시 족구협회 박영민 전무이사, 구 족구협회 백만호 전무이사 등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년 현재 광주/전남 협회에 초급부로 등록된 단일팀 42개 팀이 출전한 초급부에서는 패밀리(광채)가 영암대불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영암대불이 준우승, 여수다모와 트윈(유찬)이 공동3위에 올랐고, 나주(창호)·트윈(창호)·무안군청·블랙홀 팀이 8강에 올라 공동5위를 기록했다. 패밀리 팀의 정광채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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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산구족구협회에 격려금을 전달한 광주광역시족구협회 김용주 회장은 "훌륭하게 대회를 준비한 광산구족구협회에 감다하다"면서 "전용족구장 건립을 위해 전 족구인이 단결하여 추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마음부에서는 피터(승권) 팀이 장원 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월남프렌즈와 질러 팀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한마음부에는 10개 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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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구갑지역위원회 이용빈 위원장은 광산구의회 의원들과 당원협의회장단장 등 핵심 공직자.당원들과 함께 대회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인사말에서  "경기장이 없어 대회 참가팀을 제한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며 "오늘 대회를 보니 꼭 전용경기장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면서 "전용족구경기장 건립에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족구에 대한 인기와 관심을 반영하듯이 대회장인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이계두 복지행정국장, 이공선 생활체육지원단장이 대회장을 찾았고,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지역위원회 이용빈 위원장과 당원협의회장단장, 광산구의회 강장원·박경신·박현석·윤혜영·조영임 의원 등이 함께했고, 광산구체육회 김재규 사무국장, 광주광역시족구협회 김용주 회장과 이석주 부회장, 박영민 전무이사 등 족구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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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최강 족구단 중의 하나인 '광주앗싸족구단'이 본부석 남쪽 버드나무 아래에서 여유롭게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광산구청장배 족구대회 이모저모]

개회선언
광산구족구협회 김인곤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개회선언이 되자 박수를 치는 내빈들 모습.
개회선언이 되자 박수를 치는 내빈들 모습.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참가 선수단 모습.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참가 선수단 모습.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내빈들 모습.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내빈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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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 참석한 선수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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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족구단 김종성 선수와 네 살배기 아들 김도현 어린이가 기자의 요청에 살짝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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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과 김경태 광산구족구협회장이 선서를 받고 있다(사진 위), 선수대표선서를 하는 광주앗싸족구단 강권희 선수(아래 왼쪽)와 한갑수 심판(아래 오른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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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광산구족구협회 백만호 전무이사의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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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운영본부에서 경기 진행을 하는 광주광역시족구협회 이석주 경기부회장(왼쪽), 심효은 사무차장(오른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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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광산구~"을 외치며 손가락하트를 펼치며 기념촬영을 하는 내빈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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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이 끝난 후 다과회에서 광산구와 광산구 족구 발전을 위해 건배를 하는 모습. 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위원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경태 광산구족구협회장, 남정민 전 광산구족구협회장, 광산구의회 박경신 의원, 김홍관 전 광주광역시족구협회장, 김용주 광주광역시족구협회장, 광산구의회 윤혜영 의원과 시 족구협회 박영민 전무이사의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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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이 끝나고 경기는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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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둘러보다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한 광산구족구협회 김경태 회장, 광주광역시족구협회 김용주 회장과 박영민 전무이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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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2부 경기에서 스핀서브를 넣고 있는  빛고을 팀의 백만호 선수(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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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여성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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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앗싸 강권희 선수의 공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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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족구협회 김인곤 상임부회장(왼쪽)과 우수심판상을 수상한 강승훈 심판이 상장을 펼쳐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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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곤 상임부회장(왼쪽)이 초급부 공동3위를 차지한 여수다모 대표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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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가장 치열했던 경기. 여수JC족구단과 광주드림(근홍) 팀이 초청일반부 준결승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1인 상황에서 3세트 14:14(사진 가운데)에서 마지막 1점을 앞둔 채 작전회의를 하는 여수JC(좌)와 광주드림(근홍) 선수(우)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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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스코어 1:1, 3세트 14:14에서 마지막 1 점을 남겨둔 상태에서 여수JC 주공격수의 강타가 네트를 건들며(사진 위) 코트 안에 톡톡 떨어지자, 강타에 대비해 뒤로 쭉 물러선 광주드림(근홍) 팀 선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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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의연한 광주드림(근홍) 팀 선수들이 여수JC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심판들과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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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후보인 광주앗싸(권희) 팀의 주공경수 강권희 공격 모습.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광주드림(영관) 팀에게 아쉽게 역전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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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대불과 패밀리(광채) 팀의 초급부 결승경기 선심으로 나서 서순표 심판의 절도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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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일반부에서 우승한 광주드림(영관) 팀과 공동3위를 차지한 광주드림(근홍) 팀 감독과 선수들이 김경태 광산구족구협회장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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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2부 우승을 차지한 빛고을 팀 선수들 모습 - 남정민.김창용.김홍관.오우록.하상길.선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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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심판상을 수상한 추정옥 심판(오른쪽)이 부상으로 받은 여행용 대형가방을 앞에 둔 채 김경태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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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부 준우승을 차지한 영암대북 선수 대표와 김경태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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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회장과 초급부 우승팀인 패밀리(광채) 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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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회장과 초급부 우수선수로 선출된 패밀리(광채) 팀 정광채 선수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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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부 우승을 차지한 패밀리 족구단과 우수선수로 뽑힌 정광채 선수 등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윈유친
초급부 공동3위를 차지한 트윈(유친) 팀이 수상 후 김경태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터승권
광산구족구협회 김경태 회장이 한마음부 우승을 차지한 피터(승권) 팀에게 수상한 후(사진 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앗싸권희
최강부문인 초청일반부에서 우승팀인 광주드림(영관) 팀에게 아쉽게 패한 광주앗싸(권희) 팀이 웃으면서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강팀의 면보를 보이고 있다.
드림근홍
최강 부문인 초청일반부에서 우승과 공동 3위를 차지한 광주드림족구단 김수한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MVP 김수황 선수(맨 오른쪽) 등이 김경태 회장(왼쪽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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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일반부 공동3위를 수상하는 광주드림(근홍) 팀 김수한 감독과 선수 대표(사진 위), 초청일반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김수한 감독(왼쪽), 최우수선수 김수황 선수(오른쪽)과 김경태 회장(가운데) 기념촬영. (사진 아래)
영암월출
일반2부 준우승을 차지한 영암월출족구단의 수상 장면(사진 위)과 기념촬영 모습(사징 아래).
빛고을
일반2부 우승을 차지한 빛고을족구단의 오우록.하상길.김창용 선수의 수상 모습(사진 위), 빛고을족구단의 김홍관.하상길.오우록.김창용 선수가 김경태 회장과 손가락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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