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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용빈, 내년 총선 공천 25% 가산점 받는다…당 대표 1급 포상 수상
민주당 이용빈, 내년 총선 공천 25% 가산점 받는다…당 대표 1급 포상 수상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5.15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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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감사 결과, 지역위원회 운영 및 기여도 뛰어나 최고위원회 의결로 당 대표 1급 포상 결정.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지역위원회 이용빈 위원장이 내년 총선 공천심사에서 25%의 가산점을 받게 됐다.

올해 1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민주당 원외 지역위원장 오찬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이 두 손을 맞잡고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1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민주당 원외 지역위원장 오찬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이 두 손을 맞잡고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대표 이해찬)은 15일 10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위원회 운영 및 기여도가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이용빈 광산구갑지역위원장 등 19명에게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여할 것을 결정했다.

이는 당규 제6호(지방조직규정) 제64조(조직감사)에 의해 실시된 조직감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포상자는 이용빈 위원장과 서울 광진갑 전혜숙, 서울 강서갑 금태섭, 서울 강서병 한정애, 서울 관악갑 유기홍, 서울 송파을 최재성, 부산 중·영도 김비오), 부산 사하갑 최인호, 인천 계양갑 유동수, 울산 중구 박향로, 경기 수원갑 이재준, 경기 오산 이학영, 충북 제천·단양 이후삼, 충남 천안을 박완주, 전북 익산갑 이춘석, 전남 나주·화순 신정훈,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경남 김해을 김정호 등 19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에 적용할 공천 심사 가·감산 적용 기준과 비율(안)에서 경선불복 경력자나 탈당 경력자는 경선에서 25% 감산하고, 공천 심사 시 교육연수 이수자 10%, 1급 포상자는 25% 가산하기로 하는 등 공천심사와 경선 가·감산을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서울 강서을, 전북 익산을 등 13개 지역위원회를 사고지역으로 결정했다. 지역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사퇴, 조직감사 결과에 따라 사고지역을 확정한 것이다.

사고지역위로 확정된 곳은 서울 강서을, 전북 익산을, 부산 금정, 대구 달성, 경기 화성갑, 강원 동해·삼척,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전북 군산, 전북 정읍·고창, 경북 경주,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13곳으로, 추후 조강특위를 개최해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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