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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동 바르게살기, 지적장애인 생활 시설 '로렌시아의 집'에 여름나기 용품 전달
운남동 바르게살기, 지적장애인 생활 시설 '로렌시아의 집'에 여름나기 용품 전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5.1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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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조 위원장 “올해도 심한 무더위가 예상돼 쾌적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국민정신운동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광주 광산구 운남동위원회가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에 여름나기 청량 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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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운남동위원회 윤용조 위원장과 회원들이 로렌시아의 집을 방문하여 여름나기 청량 용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운남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용조·이하 ‘운남동바르게’)는 5월 10일 오후 1시 광산구 덕림동에 있는 ‘로렌시아의 집(원장 강명관)’을 방문하여 여름나기 필수품인 청량 선풍기와 아이스박스 등을 기증했다.

운남동바르게는 종전에도 후원단체의 협조를 얻어 ‘로렌시아의 집’에 대형 식기세척기를 기증한 바 있으며, 역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어등재활원에도 대형 온풍기를 전달한 바 있다.

운남동바르게는 그동안 역시 지적장애인 시설인 어등재활원과 ‘로렌시아의 집’ 등에 대한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로렌시아의 집’의 장애인들과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봉사와 점심 봉사 등을 펼쳐왔다.

또, 매년 삼복 때는 윤용조 위원장과 모든 회원이 합심하여 운남동에 있는 11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으며, 수시로 이면도로와 공한지의 잡초제거 및 꽃길 가꾸기를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윤용조 위원장은 “지구온난화현상으로 갈수록 더위가 심해지고 있는데, 올해에도 심한 무더위가 예상돼 시설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조그만 정성을 준비했다”면서 “후원단체와 늘 함께해주시는 운남동바르게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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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동 바르게살기 회원과 후원단체 회원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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