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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남 제5대 대인시장 상인회장 취임 “시장과 예술이 접목된 광주 대표 예술시장으로”
문병남 제5대 대인시장 상인회장 취임 “시장과 예술이 접목된 광주 대표 예술시장으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5.10 0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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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통하며 토요야시장과 연계시켜 사업과 예술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대인시장, 6·25와 함께 탄생…시민들은 시내에서 일 보고 대인시장 들려 장을 보았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대인시장 제5대 문병남 상인회장의 취임식이 열려 “시장과 예술이 접목된 광주 대표예술시장으로 자리 잡을 것”을 선언했다.

"사랑해요. 대인시장~"
문병남 대인시장 상인회장과 임원진이 내빈들과 함께 "사랑해요. 대인시장~"을 외치며 손가락 하트를 펼쳐 보이고 있다.

광주 대인시장 상인회(회장 문병남)는 5월 9일 대인시장 상인교육관에서 박주선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동구의회 박종균 의장과 조승민 부의장, 박진원·홍기월 의원, 손중호 광주상인연합회장,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곰비임비 박상현 감독, 정규옥 남문장례식장 대표이사와 시장 상인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하는 가운데, 제5대 문병남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기원희 사무국장의 위트와 유머로 시종 화기애애한 축하분위기에서 진행된 이 날 취임식에서 문병남 회장은 “과분하게도 4대에 이어 5대 회장을 맡게 됐다”면서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된 모습 덕분으로 이제 하나가 되었다”며 “언제나 귀를 열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먼저 회원 간의 소통과 단합을 강조했다.

문병남 회장
문병남 대인시장 상인회장이 취임사에서 "사업과 예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문병남 회장은 이어 “우리 시장이 껍데기만 예술시장이 아닌 시장과 예술이 접목된 특화된 시장으로서, 문화와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광주를 대표하는 예술시장으로, 한국 관광의 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구체적으로 “아시아문화전당과 궁동 예술의 거리, 동명동 카페의 거리와 토요야시장을 비롯한 대인예술시장과 연계만 잘하면, 시장상권 활성화 사업과 예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병남
대인시장 상인회 제5대 문병남 회장 취임식 현장.

현재 약 400개 점포가 들어서 있는 대인시장은 예술가와 상인들이 함께 거주하는 공간이 되었고, 매주 토요일 저녁 예술야시장 등을 개최하며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대인시장은 이번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9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47억 원을 확보해 총 58억 5천만 원 들여 18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3층 주차타워)을 조성하게 돼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품추첨
즐거운 경품추첨 순서. 기원희 사무국장이 당첨 번호를 부르고 있는 가운데, 먼저 당첨돼 선물을 받은 상인이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으며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문병남 회장 취임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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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이 시작되기 전 먼저 도착한 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부시장이 상인들에 인사를 하는 동안, 문병남 상인회장과 동구의회 조승민 부의장이 손을 맞잡은 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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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기원희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취임식이 시작되고...
문병남 회장
"껍데기만 예술시장이 아닌 시장과 예술이 접목된 특화된 시장"을 강조하는 문병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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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에 이어 제5대 대인시장 상인회장에 취임하는 문병남 회장의 취임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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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시장 상인회 기원희 사무국장이 폭넓은 지식에 기반한 위트와 유머를 사용하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참석내빈들에게 부탁할 것을 적절하게 부탁하면서도 대인시장을 위해 열심히 일해준 공무원들 칭찬과 함께 시종일관 하기애애한 축제분위기의 취임식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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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국회의원의 축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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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부시장의 축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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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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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박종균 의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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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호 광주상인연합회장의 축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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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장례식장 정규옥 대표이사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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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취임식 행사가 끝나고 경품추첨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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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함에서 뽑은 번호를 부르고 있는 기원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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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에게 직접 배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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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시작 전에 찍은 기념사진 - 행사가 끝나면 인사말만 하고 중간에 자리를 뜨는 내빈이 있을 수 있어 사회자의 재치로 먼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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