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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권평화재단, “5·18과 공동체” 학술 토론회 개최
광주인권평화재단, “5·18과 공동체” 학술 토론회 개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5.05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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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금) 오후 2~6시 쌍촌동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인권평화재단이 개최하는 「오월 봄날_ 기억과 식별의 5·18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오는 5월 24일, 광주 서구 쌍촌동에 있는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는 박승찬 교수(가톨릭대학교)와 경동현 실장(우리신학연구소)의 발제로 5·18 광주정신을 잇는 기억과 식별의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광주인권평화재단은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나누고, 5·18의 역사적의미를 영성적, 학술적으로 고찰하여 그 의미를 ‘현재화’하기 위해 5·18 학술심포지엄을 2010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5·18과 공동체’라는 주제로 논문 “김수환 추기경의 공동체 영성을 통한 5·18 정신의 계승”(박승찬 교수), “대항 공론장과 한국천주교회 공동체 운동의 통합적 전망연구”(경동현 실장) 가 발표된다.

민중의 역사 안에서 이 시대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찰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시내버스 송정19, 매월16, 간선160, 농어촌500번을 이용하면 되고, 광주지하철 쌍촌역 2번 출구로 나가면 쉽게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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