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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역세권 상수도 설치공사 착공
남원주역세권 상수도 설치공사 착공
  • 정향숙 기자
  • 승인 2019.04.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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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광주일등뉴스] 중앙선 복선 건설에 따라 신설되는 남원주역 일원의 체계적인 개발은 물론 원주시의 신성장 동력을 도모하는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해 9월 남원주역세권 진출입 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에 이어 남원주역세권 수도 공급을 위한 상수도 설치공사가 지난 27일 시굴착을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 구간은 무실동 부영아파트 앞 만대사거리부터 이마트 앞까지이며, 총연장 1,060m에 관경 600mm 상수관로를 설치해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 상수관로에 연결하게 된다.

한편, 남원주역세권 개발은 원주시와 LH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844억 원에 대해 각각 10:90 비율로 투자한다.

공식 명칭은 ‘강원도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 사업’이며, 도로,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사업지구 외 기반시설 확충은 원주시가 담당하고 사업지구 내 부지조성 공사는 LH공사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추진한다.

지난 2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이후 법원 공탁 등 행정절차를 통해 사업지구 내 모든 토지의 사용권원 확보를 마쳤으며, 5월부터 현장사무실 설치 및 각종 지장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용복 창조도시과장은 “공사안전 및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적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작업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조정하고 필요 시 야간작업을 병행하는 등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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