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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7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원주시, 2017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 정향숙 기자
  • 승인 2019.04.29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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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광주일등뉴스] 원주시가 최근 2017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 주요 내용을 보면 원주시는 2008년에 비해 사업체 수는 6,432개, 종사자 수는 46,872명이 증가했으며, 2009년 사업체 수를 제외하고는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에 가장 많은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이고, ‘숙박 및 음식점업’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종사자수가 가장 많은 업종도 ‘도매 및 소매업’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원’의 경우는 전년 대비 9개 업체가 증가해 69.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사업체 수를 보면 단구동이 3,318개로 가장 많이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계동이 2,823개, 무실동이 2,665개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사업체 수 비중이 가장 낮은 곳은 귀래면으로 150개로 나타났으며, 부론면 208개 순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반곡관설동이 332개로 가장 많은 사업체가 증가했으며, 무실동이 182개, 단구동이 80개 증가했다.

특히, 지정면이 56개나 증가해 반곡관설동, 행구동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귀래면,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은 전년보다 사업체 수가 감소했다.

종사자 수를 보면 반곡관설동이 19,032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실동 14,949명, 문막읍 14,371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반곡관설동이 3,266명 증가해 20.7%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명륜2동은 163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 및 소매업’의 경우 중앙동 1,075개, 단계동 734개 순으로 비중이 높았으며, ‘제조업’은 문막읍이 272개로 가장 많았다.

강원도 전체 사업체 중 원주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8%로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이어 춘천시 16.0%, 강릉시 14.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읍면동의 사업체 통계까지 작성돼 지역개발 수립의 기초자료 등 활용도가 높다.

이번 사업체조사 결과 분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원주통계정보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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