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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양양군 만들기에 앞장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양양군 만들기에 앞장
  • 정향숙 기자
  • 승인 2019.04.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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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75세 어르신 400명 대상 치매조기선별 전수조사 ·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 양양군
[광주일등뉴스] 양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치매 조기 발견에 적극 나선다.

치매는 암, 뇌졸중과 함께 대표적 노인성 질환으로 2018년도 기준 60세 이상 노인 치매 유병률은 양양군 8.14%로써 전국 7.16%, 강원도 7.84%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중앙치매센터 추계 양양군 치매 유병률은 2015년 7.77%, 2016년 7.94%, 2017년 8.08%, 2018년 8.14%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양양군은 올해 사업 목표를 60세 이상 노인 치매 조기 검진자수 3,500여명, 만 75세 노인 검진자수 320명으로 설정해 추진한다. 이는 각각 60세 이상 인구의 35%, 만 75세 대상자 400명 중 80%에 해당하는 목표량이다.

양양군보건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치매안심센터 등 수행인력 20명을 지정해 올해 연말까지 대상자에 사업 안내 및 가정 방문 조사, 치매 선별용 간이정신상태검사 검사, 치매의심 증상자 정밀검진 의뢰, 예방교육 및 상담 등을 수행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되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한 질환인 만큼, 치매 조기 발견율을 높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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