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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지고추 조기안정재배 시범사업 호응 높아
예산군, 노지고추 조기안정재배 시범사업 호응 높아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9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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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고추 일라이트 부직포 재배로 서리, 병충해 예방 등 효과 굿
▲ 노지고추 조기안정재배 시범사업 호응 높아
[광주일등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봉산면 금치리 시범농가에서 노지고추 유인개선과 조기안정재배 시범사업을 위한 부직포 설치와 고추정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지고추 유인개선 및 조기안정재배 시범사업은 일라이트 부직포 터널을 설치해 통상적인 아주심기를 하는 방식보다 20여 일 조기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종전의 비닐터널재배와 달리 환기구 작업이 필요 없으며 보온, 환기 등 생육에 적합한 환경 조성으로 30∼40% 증가된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나일론 줄을 이용해 3줄로 묶는 기존 유인법을 대신해 Y자형 고춧대에 일자형 지주대를 결합, 2m 간격으로 설치하면 고추 사이에 통기성과 투광성이 높아져 고추의 색깔이 좋아지며 과육이 두꺼워지고 웃자람이 없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봉산면 금치리 강정연 시범사업 농가는 “그동안 노지고추를 일찍 아주 심기 해 저온과 냉해 등의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그 문제점이 해결됐다”며 “부직포 터널 재배와 Y자형 고춧대로 수확량 증가와 노동력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지고추 일라이트 부직포 재배기술을 이용하면 서리·바람·우박·병해충 예방 및 수량증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관련 문의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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