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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청년의 꿈을 지원한다 동작구, 노량진 공시생 위한 지역특화사업 추진
노량진 청년의 꿈을 지원한다 동작구, 노량진 공시생 위한 지역특화사업 추진
  • 최정학 기자
  • 승인 2019.04.29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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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11월까지 공시생들의 고민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자원을 활용한 지원 펼쳐
▲ 지난 4월 8일 개관한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이용하는 청년 및 주민들
[광주일등뉴스] 동작구가 ‘2019년 자치구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노량진 공시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량진은 청년층이 밀집되어 있으며, 특히 공무원 채용시험을 준비하는 20~30대 청년인구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에 구는 점점 증가하는 공시생들의 고민인 진로와 적성, 건강·심리, 주거 등 다양한 문제들을 사회적경제 자원을 활용한 방식으로 지원하고자 3천 9백 8십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내용은 ,혼밥 공시생의 건강을 돕는 소셜다이닝 캠프 “몸 튼” ,취약 공시생 생활맞춤형 이동상담 캠프 “마음 튼” ,사회적경제와 함께 하는 플리마켓&문화캠프 “공유놀 튼” ,또 하나의 새로운 진로 탐색 캠프 “비전 튼” 등으로 꾸며졌다.

각 캠프에서는 친환경 먹거리 제공, 심리상담, 문화향유와 진로탐색의 기회 등을 제공해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공시 외 다른 진로도 제시해준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생활문제 해결과 새로운 진로전환 및 취업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활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성 생활경제과장은 “시험준비와 취업스트레스에 지친 수험생들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8일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개관하고 취업의 준비 단계부터 성공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같은 건물 2층에 진로전환을 원하는 공시생을 위해 상담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웰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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