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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현실화 한다
당진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현실화 한다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9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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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운반 수수료 내달 1일부터 인상
▲ 당진시
[광주일등뉴스] 당진시는 주택과 상업시설에 설치돼 있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분뇨수집·운반 수수료를 오는 5월 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가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분뇨수집 운반 수수료를 10년 간 동결해 왔다.

하지만 인건비와 유류비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번에 수수료율의 현실화를 추진하게 됐다.

현재 당진의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는 인구와 주택밀집도가 유사한 다른 자치단체의 평균 수수료인 톤당 1만9238원의 약 67.6%인 1만3000원이다.

이에 시는 이번에 기본요금을 38% 인상해 톤 당 1만8000원으로 책정했으며, 초과요금도 100리터 당 1300원에서 1800원으로 38% 인상했다.

시 관계자는 “수수료의 현실화로 대행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이번 개인하수처리시설 분뇨수집·운반 수수료 인상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청 수도과 하수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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