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3-01-27 16:14 (금)
2011 전남청소년뮤직&댄스 경연대회 성료
2011 전남청소년뮤직&댄스 경연대회 성료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6.27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마비속에서 더욱 빛찬 청소년들의 도전과 열정적인 무대로 장식

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꿈과 열정을 지닌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위해 마련한【2011 전남청소년 뮤직&댄스 경연대회 결선】이 지난 25일 목포시 로데오광장 특설무대에서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1 전남청소년뮤직&댄스 경연대회 입상팀 기념촬영

경연대회 결선은 80여개 팀의 치열한 예선(동부권 : 4. 23,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서부권 : 6. 11, 목포시 평화광장)을 통과한 뮤직과 댄스 총 18개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뮤직부문에서는 허유진(광양백운고3) 학생이, 댄스 부문에서는 The TOP(목포여상고)팀이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은 뮤직부문 글로리(J-PLUG)팀과 댄스부문 바이러스(순천청암고)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한 결선에서 선발된 부문별 3개팀은 7. 30(토) ~ 31(일)간 여수에서 개최되는 여수국제청소년축제 전국댄송경연대회에 전라남도를 대표하여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2011년도 전남청소년뮤직&댄스 경연대회에 참가팀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을 맡은 전문가들은 “실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많아 심사에 애를 먹었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면서 창의성이 있는 노래와 안무를 조금 보완하면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박숙경 센터 사무국장은 “해를 거듭할 수록 전남청소년 뮤직&댄스 경연대회에 실력이 우수한 청소년들의 참가가 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청소년문화존은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청소년들이면 누구나 문화존에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문화 육성과 전남지역 청소년들이 풍요로운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끼와 재능을 살려 자기계발 및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동아리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대표 청소년문화존을 오는 11월까지 주말에 25회 이상 운영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