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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어버이날 앞두고 경로잔치 잇따라 열려
공주서 어버이날 앞두고 경로잔치 잇따라 열려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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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월송동·계룡면, 경로잔치 열고 효사랑 실천
▲ 공주시
[광주일등뉴스]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공주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가 잇따라 열렸다.

월송동새마을회는 지난 27일 공주정보고등학교 강당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신바람 나는 월송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월송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과 풍물공연, 축하 공연 등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은 새마을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을 드시며 따뜻하고 유쾌한 온정의 시간을 나눴다.

이규형 월송동새마을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공주시 계룡면도 지난 26일 계룡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계룡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계룡면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관내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대리 칠석제 두레풍장연구회 농악공연과 화헌보건진료소 난타팀 공연, 성복어린이집 율동 공연 등이 펼쳐져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양병모 계룡면새마을회장은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공헌하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로잔치에서는 월송동자원봉사 거점센터 고마공주빵나눔봉사단과 경천중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카네이션 1300여개를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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