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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월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실시
대전시, 5월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실시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9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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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 이용,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제공
▲ 대전광역시
[광주일등뉴스] 대전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나 장소를 이용해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보건복지부의 2018년 9월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 일환으로 추진하는 돌봄서비스로 발달장애인들이 낮 시간에 체육, 미술, 음악 활동 등 취미와 여가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으로, 단축형 월 44시간, 기본형 월 88시간, 확장형 월 120시간 3가지 유형 중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학 등에 재학 중이거나 근로활동 참여, 거주시설 입소, 주간보호시설 등을 이용 중인 자는 제외된다.

올해 지원 계획인원은 68명으로 국비와 시비 총 7억 5,700만 원을 투입하게 되며, 지원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현장조사와 수급자격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된다.

또한, 구별로 1곳씩 제공기관을 지정·운영해 이용자들이 본인의 욕구에 맞는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구별 제공기관은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다.

서비스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각 구청 사회복지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낮 시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참여와 자립생활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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