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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제품, 베트남 시장 진출공략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베트남 시장 진출공략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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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기업참가, 376만 달러 수출계약 추진
▲ 상담회 진행 모습
[광주일등뉴스] 대전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 간 ㈜대전방송과 3개시도가 공동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에 대전지역기업 13개사를 파견해 1602만6000 달러 수출 상담과 37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3개시도와 ㈜대전방송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다유미 코스매틱㈜, 주식회사위즈켐, ㈜영예나, 헵시바코리아, ㈜비엠시스, ㈜이앤애드, 켐디스, ㈜성광유니텍, ㈜유진바이오텍, ㈜필터테크, 극단레오, ㈜장충동왕족발, 아이씨푸드와 같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의 13개 업체가 참가했다.

베트남 바이어와의 수출계약이 이어지면서 상담장의 열기가 고조됐는데, 이는 기획 단계부터 기업 수요의 면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1:1 바이어 발굴 등 바이어 매칭에 집중한 결과로 참여 기업체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특히 ㈜필터테크는 소형해수담수화장치로 15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 중이고 ㈜비엠시스도 스마트인솔로 14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베트남 대전시간의 경제협력이 확대되도록, 베트남 통상사무소 운영, 충청권 박람회 개최, 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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