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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전국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 우수기관 선정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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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체계적인 방역관리 및 축산종합방역소 효율적인 운영 사례, 높은 평가 받아
▲ 경상남도
[광주일등뉴스] 경상남도가 26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2018~19년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면서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역 추진에 대해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에서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최종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5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사례 발표를 했고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 배경에 대해 2년 연속 AI 청정지역 유지와 전통시장 거래 가금 유통실태 분석을 통한 가금 거래 모식도를 작성해 AI 발생 위험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성과와 축산종합방역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방역 단체와 협의회를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관리 카드 작성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한 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농식품부 장관 표창과 시상금 1천만 원을 비롯해 가축방역 관련 정책 자금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에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 축산농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면서 “가축방역에는 쉴 틈이 있을 수 없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으로 AI·구제역 발생이 없는 청정 경남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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