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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가금농가 AI 방역인프라 CCTV 지원사업 추진
김제시, 가금농가 AI 방역인프라 CCTV 지원사업 추진
  • 최정학 기자
  • 승인 2019.04.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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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가금농가 AI 방역인프라 CCTV 지원사업 추진
[광주일등뉴스] 김제시는 올해 7월부터 가금농가 CCTV 설치 의무화에 따라 고병원성 AI 발생 및 질병 최소화를 목적으로 60여 가금농장에 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CCTV는 가금농장의 출입구와 농장내 각 동별 출입구에 설치해 축사내부를 24시간 촬영 방역상태를 확인하고, 영상기록은 45일 이상 보관해야 한다.

또한 농장주 스스로 CCTV로 실시간 임상증상을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조기신고를 유도하는 한편, 농가 및 출입자의 소독 등 평소 방역실태의 평가·점검을 통한 방역의식 고취로 고병원성AI 발생을 예방하도록 관리된다.

개별농가 지원사업은 네트워크 구축·CCTV·모니터·영상저장장치를 설치하고, 계열화 위탁 계약농가 지원사업은 영상보안시스템, 환경감시시스템, 통제관제시스템을 설치하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축산진흥과 강달용 과장은“질병 발생후 대책도 중요하지만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농가에 대한 방역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특히 CCTV등 방역인프라 지원사업처럼 농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어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강력한 방역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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