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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고고가야주민수호단 활동 스타트
창녕 고고가야주민수호단 활동 스타트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6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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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 홍보를 위한 자발적 주민협의체 구성
▲ 25일, 창녕 고고가야주민수호단 워크숍이 개최되고 있다.
[광주일등뉴스] 창녕군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에 주민들의 참여와 홍보를 위해 ‘창녕 고고가야주민수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수호단은 7개 가야고분군 소재 지역주민들의 세계유산등재추진 참여와 홍보를 위해 각 지역별로 구성된 자발적 주민협의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계약을 통해 주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창녕 고고가야주민수호단은 문화관광해설사와 자연환경해설사, 군 블로그 기자 등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25일 창녕군 보건소에서 개최된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 주민수호단은 사적 제514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 대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비롯해 고분군에 대한 다양한 홍보, 시민 강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워크숍은 경남대학교 교육학과 정은희 교수와 이진희 교수가 진행했으며, 주민수호단의 의미와 목적, 활동방향과 홍보계획 등을 직접 기획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다짐했다.

정은희 교수는 “창녕 주민수호단의 열정적인 참여와 참신한 홍보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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