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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재향군인회, 제22회 국민화합 교류행사 가져
김제시 재향군인회, 제22회 국민화합 교류행사 가져
  • 최정학 기자
  • 승인 2019.04.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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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광주일등뉴스] 김제시 재향군인회와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26일 진안 마이산 일원에서 제22회 호남·영남 국민화합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제시 재향군인회의 초청으로 추진되었으며, 김제시와 안동시 재향군인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간 상견례, 특산품 교환 외에도 마이산 탑사 일대를 관람하며 탑사 돌탑의 신비함과 진안군 등 전북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아울러 양 재향군인회는 북한의 전면적인 핵 폐기와 남북 정상이 약속한 모든 적대적 도발을 금지하는 약속을 지키고, 핵 및 미사일 실험을 일체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와 결의문을 발표했다.

김제시와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20년간 자매결연을 맺은 후, 해마다 양 도시 간 교차 방문해 우의를 다져왔으며, 내년에는 안동시 재향군인회가 김제시 재향군인회를 초청 할 계획이다.

박영봉 재향군인회장은 “북한이 핵을 폐기하지 않으면 세계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라 규정하고, 이러한 국가적 안보위기에 시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안보의식을 더욱 튼튼히 다질 것”을 적극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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