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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위생·친절 교육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위생·친절 교육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6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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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4차례 식품위생업소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 하동군
[광주일등뉴스] 하동군은 다시 찾고 싶은 알프스 하동을 만들고자 식품접객업소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순회교육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순회교육은 하동군보건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에서 흔히 발생하는 불친절 사례와 일부 위생 청결상태 불량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만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26일 하동읍·화개·악양·적량·횡천·고전·청암면을 시작으로 5월 3일 양보·진교면, 9일 금남·금성면, 10일 북천·옥종면 순으로 4회에 걸쳐 일반음식점 영업·종사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하동군보건소 안전위생담당이 식품위생법령 해설, 주요 민원발생 및 적발 사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등 현장 실무위주로 기존 영업자가 알아야 할 사항과 음식문화개선, 위생등급제, 재난배상책임보험가입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위생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위생교육 이수가 가능하며, 위생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외곤 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군민의 건강한 외식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식중독 사고를 대비해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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