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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문화가족 초청 ‘행복 문화체험’ 캠프
2019 다문화가족 초청 ‘행복 문화체험’ 캠프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4.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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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후원, ㈜대교에서 추진하는 적성진로, 오감문화 캠프
▲ 2018년 부산에서 개최된 다문화 적성진로캠프 모습
[광주일등뉴스]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교에서 추진하는 다문화가족 초청 문화체험 캠프가 ‘적성진로·오감문화·가족화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는 다문화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 사진, 역사·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 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드론 만들어 날려보기, 사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내강의 및 가족 사진촬영 실습, 역사문화해설사와 함께 천년 고도 경주에서 역사 체험, 1차 산업 경험을 위한 딸기 수확 체험, 가족화합 레크레이션, 국악 공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대교와 2017년부터 협약을 맺고 3년째 다문화가족 자녀의 올바른 성장 지원을 위해 방문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230여명의 다문화자녀들에게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대교는 어린이들의 학습활동과 멘토링 서비스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에 3회째 개최한다.

김충한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3년째 다문화가족을 위한 캠프를 개최해 준 ㈜대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시에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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