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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 ‘컵밥’ 만들기
산청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 ‘컵밥’ 만들기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6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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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건강·행복플러스 사업 실시
▲ 산청군보건의료원이 26일 단성면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컵밥영양교실’을 실시했다.
[광주일등뉴스] 산청군보건의료원이 26일 단성면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컵밥영양교실’을 실시했다.

컵밥영양교실은 최근 고령화 등으로 농촌지역에 홀로 남은 어르신과 1인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의료원 영양사 2명이 15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 실습을 통해 스스로 컵밥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함께 모여 컵밥을 만드는 것은 물론 시식도 같이 하는 등 어르신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보건의료원은 노년기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영양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영양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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