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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교실로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링’ 실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교실로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링’ 실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4.26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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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개 학교 찾아가 멘토링 진행… 청소년 진로설계 도와
▲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지난 23일 덕이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 영상제작자, 방송 프로듀서, 바리스타, 웹툰 작가, 번역가 등 10명의 직업인이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광주일등뉴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지난 23일 덕이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 영상제작자, 방송 프로듀서, 바리스타, 웹툰 작가, 번역가 등 10명의 직업인이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모집한 직업인 멘토는 총 80명으로 연중 10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직업인 멘토링’은 2017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전·현직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직업에 대한 소개와 자격증, 현장에서의 경험담, 직업의 전망 등을 소개하고 참여 청소년들에게 진로설계의 도움을 주고 동기부여를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은 “직업인을 직접 만나보니 재밌었고, 더 자세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됐다.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나중에 직업인이 있는 곳에 직접 가서 보고 체험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직업인 멘토로 참여한 경찰관은 “학생들에게 호기심과 동기유발을 통해 직업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올해 직업인 멘토링은 고양송산중학교, 능곡중학교, 덕이고등학교 등에서 진행 예정이며, 직업인 멘토에 대한 추가모집이 진행 중이다.

멘토링 참여 문의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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