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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워킹그룹 구성·운영
양양군 워킹그룹 구성·운영
  • 정향숙 기자
  • 승인 2019.04.26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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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공무원, 주민 등 워킹그룹 활용 지역사회 발전 방안 모색
▲ 양양군
[광주일등뉴스] 양양군이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발전 방안을 실무적으로 풀어나가기로 했다.

군은 워킹그룹 전문가, 군청 공무원 등 30여 명으로 워킹그룹 구성을 완료했으며, 정부의 지역발전 투자협약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방안 모색 및 향후 추진과제 논의에 초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앞으로 “마을미술, 공공미술”, “농촌문화 가꾸기”, “도시재생, 문화재생”,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 “양양군 정책사업 분석” 등을 주제로 특강 및 회의를 거쳐 “양양, 제대로 가자”라는 6월 종합 토론회에서 그동안의 특강을 통해 제시한 정책 등을 종합 분석하고 양양군만의 비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김승근 교수의 지역발전 투자협약 설명, 변광섭 교수의 기타 정부정책 연계사업 및 사례 소개와 함께 양양군 주요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농촌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반값 임대주택으로 제공되는 타 지자체들의 사례, 마을회관의 기능을 강화해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방, 정보화 교실 등 모든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 모델 등이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우리군만의 특화된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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