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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유해생물 구제사업 추진
경상남도, 유해생물 구제사업 추진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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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피볼락·넙치 양식어가 91가구, 어장 모니터링 및 구제 약품 지원
▲ 경상남도
[광주일등뉴스]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어장 환경 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유해생물 구제사업’을 추진한다.

유해생물 구제사업은 기생충성 질병의 발생 동향 파악 및 질병 발생 시 사전 대응을 위해 양식어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80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영·거제·고성·남해 지역 조피볼락·넙치를 양식하는 91개 어가의 어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수산기술사업소는 지난 2월 유해생물 구제사업 모니터링 참여 어가 모집 공고를 실시하였으며, 신청한 총 140개 어가를 검토한 결과 방역교육 참여 여부, 어업경영체 등록 유무, 어장 규모 등을 고려해 91개 어가를 선정했다.

이후 5월부터 10월까지 수산기술사업소 소속 공수산질병관리사가 선정된 양식어장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기생충 조사를 실시하며, 기생충 감염이 우려되는 양식장은 기생충 구제 약품을 3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노영학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양식 어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기생충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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