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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남 방방곡곡 학습공감 강좌나르미’ 사업 시작 “경남 방방곡곡 평생학습 강좌 배달해드립니다”
‘2019년 경남 방방곡곡 학습공감 강좌나르미’ 사업 시작 “경남 방방곡곡 평생학습 강좌 배달해드립니다”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5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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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동아리, 소모임 등 10명만 모이면 원하는 강좌 신청 가능
▲ 경상남도
[광주일등뉴스] 경상남도가 5천만원의 도비를 투입해 오는 5월부터 ‘2019년 경남 방방곡곡 학습공감강좌나르미’ 사업을 시작한다.

‘경남 방방곡곡 학습공감 강좌나르미’는 도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수업을 즐길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서비스다.

10인 이상의 경남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지역과 학습자의 특성에 맞게 강좌를 개설하고, 경상남도가 우수한 강사를 선발해 해당지역에 출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장소는 학습자가 직접 확보해야 하지만 공공시설, 직장,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시설 등 개인시설이 아니면서 교육이 적합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지난해까지 31개의 강좌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차에 걸쳐 총 48개 강좌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당 2시간, 15회로 총 30시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1차 모집 결과 43개의 희망 강좌가 접수되어 20개를 선정했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강의들을 살펴보면 산청의 ‘맷돌체조’ 등 노인강좌 4개, 창원의 ‘리폼·옷수선 업사이클’ 등 여성강좌 4개, 양산의 ‘시각장애인 사물놀이’ 등 장애인강좌 4개, 진주의 ‘삶을 가꾸는 일상드로잉’ 등 일반강좌 8개로 학습 대상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차 모집은 5월 중 경남도청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며, 강의를 받고자 하는 도민은 강좌 신청을, 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도민은 강사 신청을 하면 된다.

차석호 경상남도 교육정책과장은 “‘경남 방방곡곡 학습공감 강좌나르미’는 도민 스스로 교육 내용, 시간, 장소를 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향후 소모임이나 동아리 단위 평생학습을 활성화하는 데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점진적으로 강좌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은 경상남도 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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