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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영농철, 점심은 공동급식으로 해결
바쁜 영농철, 점심은 공동급식으로 해결
  • 최정학 기자
  • 승인 2019.04.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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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마을 공동급식 실시 총 71개소로 지난해보다 14개소 늘어나
▲ 완주군
[광주일등뉴스] 완주군이 바쁜 농번기철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기 위한 마을 공동급식을 시작한다.

25일 완주군은 바쁜 농번기철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고, 마을 활성화와 농작업 정보 교류를 위한 2019년도 상반기 마을 공동급식을 4월 말부터 30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영농철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마을주민들의 건강도 챙기고, 가사와 영농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군은 2019년 상반기 마을 공동급식으로 1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급식종사원 인건비와 부식비 및 부식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지원율로 지난해 57개소보다 14개소 늘어난 71개소를 확대 운영한다.

이 같은 호응에 군은 부식 지원도 마을당 9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엄선된 신선하고 다양한 우리 농산물 총 40여 가지를 5주간 주 2회씩 총 9회 동안 마을 급식장소로 직접 제공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바쁜 영농철 공동급식을 통해 농업인의 식사부담을 덜고, 더불어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제공해 농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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