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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최복호 패션 ‘사랑나눔 바자회’ 열어
함양서 최복호 패션 ‘사랑나눔 바자회’ 열어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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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서, 의류·가방·액세서리 등 판매, 수익금 일부 이웃돕기 성금 사용
▲ 함양군은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6일간 씨앤보코와 함께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광주일등뉴스] 함양군은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6일간 씨앤보코와 함께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11시 열린 개장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해 바자회 개최를 축하했다.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최하는 이번 사랑나눔 바자회는 함양읍 용평4길 4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바자회에서는 최복호 패션의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 등을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씨앤보코의 대표 최복호 디자이너는 지난해 함양산삼축제 개막식에서 ‘최복호 닥나무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인재육성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함양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개장식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복호 디자이너가 함양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도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73년 데뷔한 최복호 디자이너는 46년간 국내와 해외를 무대로 뉴욕 패션위크, 파리 프레타 포르테와 트라노이, 차이나 패션위크 등 90여 회의 컬렉션을 통해 작품을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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