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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행복하게 의령을 아름답게’ 의령군 금요음악회
‘군민을 행복하게 의령을 아름답게’ 의령군 금요음악회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5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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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마당에서
▲ 의령군 금요음악회
[광주일등뉴스] ‘군민을 행복하게 의령을 아름답게’란 이름을 내걸고 여는 4월의 의령군 금요음악회가 오는 26일 저녁 8시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 참살이마당에서 열린다.

의령예술단 주최로 여는 4월 금요음악회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위기의 나라를 구해내신 천강 홍의장군으로 잘 알려진 곽재우 장군과 의병들의 구국의 함성을 기억하며, “4월, 의병의 함성으로 꽃을 피우는 구국 음악회”란 주제로 마련한다. 

이번 금요음악회는 많은 무희가 한 줄로 늘어서서 추는 희극적인 춤으로 신명과 흥겨움을 더해주는 라인댄스를 비롯해 4월의 밤을 은은하게 들려줄 플루트와 늘 친숙하면서도 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기타와 색소폰 연주, 그리고 사월의 싱그러움을 감상할 수 있는 소리인 성악과, 또 마음을 모아 함께 부르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노래 등 다양한 음악으로 마련한다.

특히 올해로 7년차를 맞이한 의령군 금요음악회는 연주자들이 지역민을 위한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 금요음악회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의령군종합사회복지관 참살이 마당에서 야외음악회로 마련한다. 의령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음악 프로그램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연주 능력 향상을 기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와 지역에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마련하는 음악회다. 더불어 군민의 여가선용에 대한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를 함양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한편 의령군 금요음악회와 더불어 의령군귀농귀촌연구회에서 특산품 홍보는 물론 판매를 위한 장터도 마련한다. 또한 <다향연> 왕군자 대표께서 매회 연잎차를 제공하고 있다.

의령예술단 진형운 단장은 “우리는 감성을 먹고 사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금요음악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군민과 함께 더불어 마음을 나누는 감성으로 행복한 삶을 여는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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