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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공원 인프라 확충,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밀양아리랑대공원 인프라 확충,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5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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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체험교육의 명소로 급부상하는 밀양대공원 현장점검
▲ 밀양시는 25일 밀양아리랑대공원 현장을 찾아 현장간부회의를 실시했다.
[광주일등뉴스] 밀양시는 25일 밀양아리랑대공원 현장을 찾아 현장간부회의를 실시했다. 대공원 일대를 청소년 체험교육의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규시설 건립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현장회의에는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밀양교육지원청 김선규 교육장, 교동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확연히 달라진 밀양아리랑대공원 내 사업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내 관광의 핵심적 거점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국립기상과학관은 기상청이 110억 원의 사업비로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680㎡ 규모로 조성하고 있으며, 바로 인근에 건립 중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180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4층, 연면적 3,247㎡ 규모로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두 시설은 올해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 기자재 전시와 시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내 개관을 계획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시행하는 경남진로교육원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인근에 조성된다. 총 사업비 480억 원으로 연면적 12,000㎡ 규모로 2021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밀양시는 이외에도 ‘밀양아리랑대공원 인프라 확충 TF팀’을 운영해 공원내 어린이 생태놀이시설 조성, 산책로 및 숲 추가 조성, 공설화장장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시립박물관에 더해 기상과학관, 우주천문대, 진로교육원이 추가 조성된다면 대공원 일대가 학생 현장체험학습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급부상하리라 확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감을 내비췄다.

밀양교육지원청 김선규 교육장은 “밀양대공원이 학생들의 현장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교육시설들로 집적 조성되고 있다.”며, “경남진로교육원 건립이 정상 추진되도록 밀양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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