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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원도심이 문화로 들썩들썩
매주 토요일, 원도심이 문화로 들썩들썩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4.25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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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서 펼쳐지는 버스킹공연, 27일 팡파레
▲ 대전광역시
[광주일등뉴스] 오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대전 원도심을 뜨겁게 달굴 공연무대가 펼쳐진다.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0월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참여로 진행하는 ‘원도심 들썩들썩 시민공모사업’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 ‘가자 원도심으로’라는 타이틀로 시작한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마다 대전 원도심 주요거점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원도심에 사람이 모이게 하고 전문예술인을 꿈꾸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연문화의 수요와 공급을 절묘하게 만족시키고 있다.

공연에는 지난 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마추어 단체, 개인 등 재능 있는 시민으로 구성된 63개 단체가 참여한다.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여분 동안 주요거점 장소에서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무대로 펼쳐진다.

공연무대는 대전역, 테미오래 등 원도심 주요 거점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투어를 할 수 있는 장소에 마련된다.

올해 공연 첫 날인 27일은 문화가 있는 주간 토요일로 중앙로 지하상가 등 3곳에서 7개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 무대에 전문 사회자가 배치되며,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토요일에는 공연프로그램을 2곳에서 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은행동 스카이로드와 은행교데크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장은 올해 대전방문의 해 원년을 맞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와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는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과 연계돼 시민과 대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대전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들썩들썩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아마추어, 전문예술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 된다”며 “매주 토요일 원도심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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