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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철원군, 베트남 동탑성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2019년 철원군, 베트남 동탑성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 정향숙 기자
  • 승인 2019.04.23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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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광주일등뉴스] 철원군에서는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해 2019년 제1차 베트남 근로자들이 23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3일 베트남 동탑성 근로자 1차 입국을 시작으로 5월 말 제2차 교류가 계획되어 있으며 7월 중순에 금년도 마지막 교류가 추진된다. 금번 제1차 입국 근로자는 총 40명으로 28농가에 배정되어 농업 근로를 할 예정이고 3개월 후인 오는 7월 19일 귀국하게 된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원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베트남 동탑성과 근로자 교류로 전년도 65명이 근로를 하고 귀국해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법무부에서 3월에 142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아 추진할 계획으로 전년도보다 77명이 늘어난 근로자가 근로를 위해 입국하게 되며 앞으로도 베트남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인력난이 해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참여해 농촌인력이 부족한 농업분야에 단기비자를 이용한 근로자 고용으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통해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한기 동안 인건비를 줄여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2018년도부터 참여를 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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