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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내달부터 정연리 민북마을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철원군, 내달부터 정연리 민북마을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 정향숙 기자
  • 승인 2019.04.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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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광주일등뉴스] 철원군은 오는 2020년 까지 전국 최소축척으로 종이에등록된 구정연 민북마을의 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하는 이른바,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민북마을 정연리 지역은 지적도의 축척이 1 : 2,400으로서 현행 우리나라 지적공부 등록방법에 있어 종이지적도 중 가장 작은 축척으로 등록되어 있고, 전국에서 유일하다.

철원군 재무과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당위성을 적극 설명함으로써 소유자의 84%에 달하는 동의를 얻어냈고, 이를 토대로 강원도지사로부터 사업지구지정을 받아 내달부터 조사·측량업무에 착수한다.

이 사업을 통해 구정연 민북마을은 맹지해소, 현실경계 확인, 토지정형화는 물론 현재 사유지로 존치되어온 마을안길에 대해 군유지화 하는 등의 주민숙원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잘못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토지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가기반 인프라 구축사업이며, 100여년 전 일제가 만든 종이지적을 첨단기술의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 하는 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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