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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이명수
  • 승인 2019.04.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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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29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작 ‘수보티카, 경이의 땅’, ‘선물’, ‘태양의 바트망’ 등 상영
▲ 부산광역시
[광주일등뉴스]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단편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초창기 영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매직 랜턴’ 공연과 세계 영화의 현주소를 살펴 볼 수 있는 ‘경쟁부문’, ‘주빈국 프로그램’, ‘월드쇼츠’, ‘패밀리 단편’ 그리고 다가올 영화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3D 특별상영’ 등 단편영화를 소재로 시간을 초월해 한 공간에서 영화와 관객이 만나 단편영화의 모든 것을 느껴 볼 수 있다.

오는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주한 벨기에 대사, 해외 영화감독 등 초청자와 관객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국내 영화제에서는 최초로 선보이게 되는 ‘매직 랜턴’ 공연은 19세기 영사 기계인 매직 랜턴에 호제 고냉의 시연과 배우 최 혁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그 옛날 아늑한 영화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개막작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만의 특색 있는 주빈국 프로그램인 ‘수보티카, 경이의 땅’, 아시아 단편영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선물’ 그리고 영화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실험영화인 ‘태양의 바트망’ 등 총 3편으로 단편영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영화제 기잔 중에는 시민들이 만든 ‘36초 UCC 공모전’과 전세계 영화인 및 관객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을 비롯한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매표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 마감은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오프라인 예매 마감은 4월 24일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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