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4 16:34 (금)
[취재현장]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취재현장]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4.18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이사장 이인춘)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8일 오전 11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이형석 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 서대석 서구청장, 강기석 서구의회의장, 박미정 광주시의회환경복지위원장, 정순애 광주시의원, 김용집 광주시의원, 이정재 전광주교육대학교총장, 주병진 더불어민주당실버위원장, 박용구 (사)곰두리봉사회 회장, 이성욱 광주은행노조수석부위원장과 장애인단체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과 함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새빛콜 동승체험을 하며 이용자들의 애로점을 청취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 20분 경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시청을 출발해 장애인 기념식장인 빛고을 체육관까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새빛콜 동승체험행사를 가졌다.

이 시장은 직접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과 함께 차량에 동승하여 새빛콜 탑승을 체험하고 이용자들의 애로점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오늘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 여러분이 차별과 편견, 어려움과 불편을 느끼지 않는 따뜻한 광주공동체에서 살 수 있도록 더욱 분명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가겠다. 세상 밖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일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의 삶 속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간절한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손 내밀어 잡아주는 시장이 되겠다”며 “우리는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해야 한다. 서로에 대한 편견을 덜어내고 이해와 배려의 폭을 넓혀나가야 한다. 광주광역시가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욱 광주은행노조수석부위원장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에게 후원금 1천 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이인춘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지역 7만여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오늘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사는 통합사회를 구현하자” 고 말했다.

이날 그동안 장애인과 장애인복지를 위해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후원인들에 대한 감사패,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장애인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이 수여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어울마당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가 준비한 기념품과 선물들을 함께 나누며 행복 하고 즐거운 화합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박미정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맞아 평소 장애인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로 남다른 사랑을 실천해왔으며, 특히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을 높이 인정 받아 이인춘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박미정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맞아 평소 장애인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로 남다른 사랑을 실천해왔으며, 특히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을 높이 인정 받아 이인춘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장애인복지 추진방향과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장애인이 행복한, 주체적이고 동등한 삶”이라는 장애인복지정책 비전을 선포했다. 
 

 

 [[취재현장]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과 함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새빛콜 동승체험을 하며 이용자들의 애로점을 청취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박용구 (사)곰두리봉사회 회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저는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는 그 사회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생각한다. 장애인 여러분이 불편하지 않아야 광주가 정말 살기 좋은 도시이다. 장애인 여러분이 행복해야 광주가 행복하다. 그리고 장애인분들이 광주에서 꿈을 꾸며 희망을 만들어갈 때 광주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다. 광주시를 비롯한 장애인 단체들, 기관과 시민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고 해야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발전에 공이 큰 박윤옥, 김명군, 전성민, 김국호, 이계수, 김희정, 김미녀, 이기성, 최봉채, 최홍기, 이용국 유공자들에게 광주광역시장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형석 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오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님을 모시고 민선 7기 장애인 복지의 추진방향과 정책비젼을 선포하시는 매우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장애로 인한 차별이 없는 사회 조성, 인권과 평등이 숨 쉬는 사회, 자립과 자활의지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총연합회가 더욱 앞장 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대석 서구청장, 정순애 광주시의원, 강기석 서구의회의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모두는 선천적인것 외에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든지 질병과 사고로부터 늘 장애의 가능성을 안고 살아간다. 각자의 개성처럼 저마다 다른 삶의 모습들과 함께 장애는 있는 그대로 존중받아야만 한다. 그런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아나가자” 고 말했다.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에 참석해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광주시민에게 알리는 계기로 삼고 상호 위로와 격려로 친분을 다지고 희망과 자립의지로 소망을 이루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발전에 공이 큰 박종길, 김미진, 최건국, 신현아, 이다연, 박정훈, 임현진, 장성기, 신세민, 김세진 유공자에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왼쪽)이정재 전광주교육대학교총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오늘 이 자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평등과 행복이 보장되는 참 세상을 열어가는, 그리고 광주광역시 장애인들의 복지의지와 상호연대를 보다 굳건히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청교육감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학생들이 차이가 있더라도 차별하지 않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장애인발전에 공이 큰 이병철, 박주형, 최서연, 임재연, 서다연 학생에게 광주광역시교육감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병진 더불어민주당실버위원장, 박용구 (사)곰두리봉사회 회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제반 모순들에 대해 새롭게 호흡을 가다듬고 장애를 희망으로 바꾸고자 하는 당당한 외침으로써, 장애의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범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맞아 평소 장애인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로 남다른 사랑을 실천해왔으며, 특히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이 큰 정순애 광주시의원, 김용집 광주시의원에게 공포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
광주장애인총연합회는 광주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발전에 공이 큰 박시종, 박성만, 김필중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민들레 장학생들 부모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이정재 전광주교육대학교총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주병진 더불어민주당실버위원장, 박용구 (사)곰두리봉사회 회장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축하하는 난타공연이 펼쳐졌다.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광주광역시 장애인 및 가족들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식을 하고 있다.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식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