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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도청서‘아시아의 행복한 동행’전시회
9일까지 도청서‘아시아의 행복한 동행’전시회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6.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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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이주여성 지원기금 마련 위해 박재동 화백 기부 70점 전시

라남도는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의 ‘아시아의 행복항 동행’ 순회전시회가 9일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다문화가족 이주여성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랫동안 사회 약자인 장애인․유기견 돕기, 남북교류 등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 전시회를 가져온 박 화백이 틈틈이 그려온 70여점을 아낌없이 기부해 이뤄졌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갤러리 자인제노가 주관한 박 화백 순회전은 부여, 광주, 청주에 이어 4번째다.

전시 작품은 자연풍경, 인물 등을 소재로 한 판화 70여점으로 판매 수익금은 전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합회에 기부돼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의 복지기금, 이주여성들을 위한 문화행사 제작비로 사용된다.

박 화백은 “이주여성․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깨고 한국인과 동등한 인권을 가진 사람으로 대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를 열게 됐다”며 지역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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