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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계란 안전성 확보 · 질병 예방 사업 추진
김제시, 계란 안전성 확보 · 질병 예방 사업 추진
  • 최정학 기자
  • 승인 2019.04.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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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광주일등뉴스] 김제시는 계란 등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산란계 농장의 질병 예방을 위해 전문방제업체를 활용 ‘닭 진드기 및 유해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 8월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김제시는 살충제 계란 파동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관리로써 산란계 농장 환경개선 지원사업과 닭 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관내 산란계 농장 7호에 대해 총 사업비 약 6천만원을 산란계 농장 환경개선과 닭 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으로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약 2억2천만원 예산규모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닭 진드기 공동방제 사업은 전문방제업체가 산란노계 출하 후 빈 축사에 대한 청소·세척·소독 및 친환경적 방법으로 닭 진드기를 구제하고, 매월 1회 이상 농장을 방문해 닭 진드기 방제 컨설팅 및 모니터링 검사 등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김제시 축산진흥과 강달용 과장은 “우리 시는 매년 전북도와 합동으로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5월부터 8월까지 산란계 농장의 계란 잔류 오염물질 검사 및 살충제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닭 진드기 등 유해해충 구제 시 친환경 제제를 사용해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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