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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자리박람회에 3천500여명 몰려 성황
전남도 일자리박람회에 3천500여명 몰려 성황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5.31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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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개 기업 910명 채용 예정…현장면접서 300여명 2차면접 확정

전라남도가 순천에서 개최한 ‘2011년 일자리 취업․창업박람회’에 3천5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일자리 박람회 오픈을 위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 귀빈 (자료제공/전남도)

이날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는 박준영 도지사와 송영수 순천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노관규 순천시장 등을 비롯해 도내 기업인 및 구직자 등 3천500여명이 참여했다. 채용 규모는 220개 기업 910명이다.

취업 지망생을 상대로 상담을 하고 있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박람회장에서는 현장면접을 통해 360명을 채용하는 (주)스틸플라워, (주)오리엔트조선, 에코그라드호텔 등 70개 기업부스에서 1천여명의 구직자가 상담을 했으며 이중 300여명은 2차 면접 일정을 잡은 상태이다.

일자리 박람회장을 가득메인 관계자와 취업희망자

박람회장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채용을 요청한 160개 기업은 전남도일자리종합센터의 상담 및 알선을 통해 350여명을 채용면접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박람회장에서 박준영 도지사는 1일 명예컨설턴트로 직접 나서 청년 구직자에게 적성 및 이력에 적합한 1대1 맞춤형 취업상담을 실시하고 청년층 실업 해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 지사는 “앞으로도 일자리 취업․창업 박람회 등을 통해 지역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간 현장 연결을 통해 일자리 불일치 즉 미스매치를 해소해나가겠다”며 “도민들에게 취업 및 창업에 관한 정보 제공과 상담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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