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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변화는 반목과 편 가름이 아닌 공감에서부터
21세기 변화는 반목과 편 가름이 아닌 공감에서부터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5.29 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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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감의 장 제3기 공감 아카데미 열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공감, 사회 공감, 세계 공감, 우정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여 이해를 얻어갈 수 있는 소중한 통합의 장을 만들어가는 공감아카데미 제3기 교육이 28일 개최되었다.

강사진을 소개하고 있는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사)호남미래연대(이사장 정용화)가 주최,  광주 매일신문과 KBC광주방송이 후원하고 KT에서 협찬하는 ‘공감아카데미’ 공감 함께하는 아카데미 제3기 공감 아카데미가 노령사회 와 빈부격차에서 발생하는 복지에 대하여 폭넓게 분석, 토론하는 장이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연수원에서 29일까지 1박 2일로 4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제3기 아카데미는 큰 틀 속의 “웃음으로 소통하라”(김영식. 남부대학교 교수)와 “복지국가 스웨덴과 사회통합”(신필균. 사회복지지원재단 이사장) ,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 (윤장현 전 YMCA 이사장), “예향, 남도의 역사와 문화예술(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글로벌 코리아 대한민국의 미래"  (정용화 (사)호남미래연대 이사장)라는 주제 강의 후 분임토의 ,우정공감, 연대마당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필균 강사는 스웨덴에서 장기간 생활을 하면서 체험 습득한 현지 복지를 현재의 우리나라에 접목하여 살펴볼 수 있는 정책변환과 인간중심인 사회복지에 대하여 2시간여 동안 열강을 했다.

신 강사는 “21C의 지구촌은 이웃과 같다면서 세계화와 정보화 시대는 자본뿐만 아니라 국경을 초월한 노동인구의 이동으로 인구구조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있다.” 면서 “ 선진국에서 이러한 현상은 일찍이 20C 중반부터 발생하고 있으며 많은 복지국가들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사회통합 정책을 강화하여 왔다.

OECD 가입 이후 전 세계 경제규모 12, 13위를 다투는 한국사회도 이주 노동인구 문제는 예외가 아니며 특히 농어촌에서의 외국인과의 결혼증가로 인해 이제 본격적인 다문화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통계청은 2010년 현재 한국에서의 외국인 비율은 2.8%. 2020년에는 5%까지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신 강사는 이어, 복지국가란 간단히 말해서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편주의를 바탕으로 한 포괄적이며 다층적 사회적 안전장치를 이루는 사회를 말한다.

복지국가는 이에 더하여 위험요소를 미리 방지하는 예방적 프로금램에 투자하며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은 물론 국가 경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발전해온 나라가 북구 유럽국이며 이중 스웨덴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고 했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사회복지정책은 1. 교육, 2. 일자리, 3. 의료(건강), 4. 주택문제, 5. 노령 삶 등을 국가가 도구. 수단. 장치의 정책이 마련 되어야한다.“ 면서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결과적으로 국가성장의 원동력이 된 다.“고 했다.

이러한 복지 정책을 펼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재원조달은 조세확대, 상위계층에게 세율을 높여 그 징수된 세금을 복지정책에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하면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등단한 윤장현 (전 YMCA 이사장)강사는 자연은 아무나 소유할 수 없으며 향유한다면서 세상의 변화에 호흡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움직여야하며 변화에 대한 감도를 느껴야 한다.“ 면서 ” 남을 배려하며 삶이 정서적으로 편안해야 하며. 주관 있는 행동으로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넉넉하게 받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윤 강사는 “약무호남이면 시무국가란” 이순장군의 어록처럼 “약무광주면 시무민주국가”라면서 호남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음에 대하여 긍지를 갖고 넓은 호남의 평야처럼 넓은 가슴으로 받아들여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할 그 책임이 호남사람에게 있다.”고 했다.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은 “지역민들이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면서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아카데미는 지난 4월 29일~30일 제1기 남북관계를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5월 14일~15일 제2기 공교육 활성화 방향, 이번 제3기는 사회복지 정책 등에 대하여 다루었으며, 제4기는 오는 6월 11일~1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공감아카데미 제3기 스케치 ]

 

제3기 공감아카데미 교육생
특강을 하고 있는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특강을 하고 있는 신필균 재단법인 사회투자지원재단 이사장
특강을 하고 있는 윤장현 (전)YMCA 이사장
▲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는 정용화 이사장
▲ 1박 2일을 함께 했던 수강생들이 수료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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