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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까지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 비상임 한국 단원 모집
6월 1일까지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 비상임 한국 단원 모집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5.25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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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해금, 대금, 소금, 아쟁, 타악기 등 6개 분야 연주자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8․15 광복절 66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일본이 참여하는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 서울 공연에 참가할 한국 측 연주단원을 선발한다.

▲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공연 주요사진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는 ‘한․아세안 전통오케스트라’에 일본, 중국이 참여하면서 아시아의 화합과 우정을 상징하는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로 이름이 변경된 것이다. ‘한․아세안 전통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50여 종의 전통 악기로 구성, 창단되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창단 공연(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기념 공연(2010년)’으로 아시아의 하나 된 음악을 선보이며 외교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했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전통 악기뿐만 아니라 중국의 비파, 후세인, 일본의 샤쿠하치(관악기), 샤미센(현악기) 등을 사용하며, 13개국 57종 79개의 전통 악기, 80여 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8월 15일 광복절 66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에서 공연할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 비상임 한국 단원 공개 모집을 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국내 연주단과 해외 연주자들 간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아울러 일반인의 참여 확대를 통해 ‘하나 되는 아시아’에 부합되는 국악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서류 전형(5월 23일 ~ 6월 1일/접수처: 추진단)을 거쳐 피리, 해금, 대금, 소금, 아쟁, 타악기 등 6개 분야의 자유곡 및 초견 심사 형식의 실기 및 면접 전형(6월 12일/장소: 국립국악원)을 통해 최종적으로 단원을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6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www.cct.go.kr)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연주자들은 8월 8일부터 17일까지 약 10일 동안 해외 연주자들과 함께 각국의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워크숍에 참가하게 되며, 8월 15일 광복절 기념 서울 공연에 출연하게 된다. 특히, 추진단은 최종적으로 선발된 단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문화체육관광부 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www.cct.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3704-3429 / 홍성연)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과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52종의 전통악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국의 대표 작곡가가 새롭게 창작한 레퍼토리를 연주는 8인조 편성의 오케스트라로서, 2009년 8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계기로 창단공연을 하였으며,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현재,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는 2011년 중국과 일본이 참여하는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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