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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좌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가좌공원, 나오니까 좋다’ 진행
고양시 가좌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가좌공원, 나오니까 좋다’ 진행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4.10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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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원에서 새와 나무를 만나고, 삶이 풍성해지는 시간 ‘만끽’
▲ 가좌공원, 나오니까 좋다 포스터
[광주일등뉴스] 고양시 가좌도서관이 제55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서관의 지리적 조건을 효과적으로 이용한 ‘가좌공원, 나오니까 좋다’를 진행한다.

‘가좌공원 나무산책’에서는 ‘호수공원 나무산책’의 김윤용 작가와 함께 가좌공원을 산책하며 공원 곳곳의 나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가좌공원 동네탐조’ 시간에는 시민탐조클럽에서 활동 중인 송지빈 학생과 가좌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새에 대한 간단한 지식을 알아보고, 가좌공원을 함께 돌아보며 실제로 탐조하는 경험을 맛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내가 그린 자연, 우리가 만든 동네지도’에서는 김중석 그림책 작가와 함께 앞선 두 강의에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바탕으로 공원지도를 함께 그려본다.

참여자들이 직접 애정을 담아 그린 작품은 가좌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 자연을, 관심을 가지고 꼼꼼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역 생태를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 ‘가좌공원, 나오니까 좋다’ 는 현재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별도의 참가비나 재료비 없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회가 연속되는 프로그램이므로 모두 참여 가능한 경우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얻게 된 나무와 새에 관한 소소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연을 따듯하게 바라보며 삶이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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