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기운을 받고 새 소망과 희망으로 열심히 달려다 보니 벌써 5월이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몸의 기운이 서서히 떨어져 몸의 기를 보충해야 될 듯싶다.
이런 날 광주 상무지구 롯데마트 건너편 명작을 찾아보자.
명작은 오리전문점으로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광주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최고의 오리 전문점이다.
또, 단백질은 쌀밥의 6배, 콩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의 3.35배나 되며, 비타민C와 비타민B1, 비타민B2의 함량이 높아 집중력과 지구력의 저하를 막을 뿐 아니라,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스테미너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칼슘, 철, 인, 비타민 C와 B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류흐름을 좋게 개선해주는 놀라운 효능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한방오리 백숙은 오리를 삶을 때 한방 약재 23가지를 넣어 한방 약재의 구수한 향과 맛이 고기에까지 스며들어 오리 잡내가 없고 부드러워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명작은 맛과 더불어 총 380석 규모의 룸을 갖추고 있어, 회갑연, 가족모임 및 각종 단체모임이 가능해 행사를 치르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날도 더워지고 입맛도 점점 떨어진다면, 건강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명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운 나는 ‘오리코스요리’를 즐겨보는 건 어떨지?
[미향(味鄕) 광주 ‘명작’에서 최고 오리코스로 새로운 에너지 충전!]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알카리식품으로 몸에 좋다는 말은 어르신들로 부터 들어 왔다.
암환자도 닭,돼지고기는 삼가라더도 오리고기는 먹어라 한다.그만큼 오리는 우리 몸에 보약이다. 평소에 오리요리를 가족과 함께 시외로 나가 즐기는데 상무지구에 명소가 있다니
가족과 함께 가볼 일이다. 분위기도 멋지고,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