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면 용동마을 앞 해상서 7월 18일 오전 9시쯤 도덕면 용동리 용동마을 앞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공○○(67세, 도덕면 도덕리)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119구조대가 동료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바다에 빠진 공씨를 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배를 타고 낚시를 하던 공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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