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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 구매한다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 구매한다
  • 정향숙 기자
  • 승인 2019.04.02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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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 도입…올해 7억7천여만 원 목표
▲ 광주광역시_동구
[광주일등뉴스] 광주 동구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생하기 위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물품이나 용역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동구는 올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를 도입하고 구매목표액을 7억7천여만 원으로 책정했다.

지난 3월 29일에는 류광수 광주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을 초청해 부서·동별 물품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과 우선구매 필요성, 제품 구매방법 등을 교육했다.

동구는 앞으로 분기별로 각 부서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구매실적을 관리하고, 연말에는 구매실적을 평가해 6개 우수부서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윤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동력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구매를 독려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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