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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기대비 하천제방 일제정비
대전시, 우기대비 하천제방 일제정비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03.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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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지방하천 29곳, 하천시설물 일제점검으로 재해 사전예방
▲ 대전광역시
[광주일등뉴스] 대전시는 내달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우기대비 국가 및 지방 하천 제방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제정비는 국가하천 3곳 62㎞, 지방하천 26곳 127㎞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가하천은 하천관리사업소가, 지방하천은 해당 자치구에서 현장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사항은 하천제방 보호를 위해 설치된 호안, 사석 등 정비, 하천제방에 설치된 수문 등 각종 시설물 정비,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하천 내 각종 장애물 정비 등이다.

특히, 하천 내 유수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잡목 등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정비에 중점을 두고, 하천둔치 불법경작과 쓰레기 및 불법 시설물 등 하천불법점용에 대한 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대전시 서정신 생태하천과장은“하천 일제정비를 우기 전까지 완료해 제방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하천 본래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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