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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2011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국민과 함께하는 2011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4.25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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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유관기관과 합동 해양오염 대응 현장훈련 실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황정걸)는 국가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공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범국민적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을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다도해(흑산도) 풍경

이번 훈련은 정부 훈련종합상황실(소방방재청)에서 부여한 상황메시지에 따른 도상훈련 및 현장훈련으로, 태풍 “올가”의 발생으로 인한 대규모 집중호우로 준설토 투기장 호안사석 유실이라는 가상설정으로 실시되며, 진도군, 경찰서, 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훈련에 참여하여 대규모 풍수해 피해복구에 따른 공조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테러 및 화재로 인한 인적재난 대응훈련 및 대형재난 발생으로 인한 재난대응훈련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며, 재난신고, 상황전파, 현장출동, 상황대응 등 시간대별 조치내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예방 태세를 구축, 개선하여 완벽한 재난대응 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황정걸 소장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내 거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재난․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이번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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