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개막 경기에 참석해 강한 시구로 개막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기태 KIA감독, 정운찬 KBO총재와 내빈 및 광주시민들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2:0으로 승리를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힘찬 시구’로 2019 프로야구 광주 개막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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