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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과학기술진흥원, `19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 포럼 개최
[취재현장] 과학기술진흥원, `19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 포럼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3.13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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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현황과 전망의 장 마련”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안기석)은 13일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차 과학기술진흥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 한국과총광주전남지역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 김병기 한국과총광주전남회장, 양승학 호남대학교 교수, 노원기 광주관광컨벤션뷰로사무처장, 왕이수 중국상하이과학기술교류센터부국장, 진안남 광주광역시 상해사무소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은 '2019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현황과 전망' `19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 포럼에서 "신재생에너지는 기술 위험이 크고 다양한 부품소재가 결합된 분야인 만큼 대기업, 중소기업, 연구소, 대학 등 개발 수행 주체들 모두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우리 지역이 세계적인 녹색성장 추세에 맞춰 신재생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에 적극 앞장 설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가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은 “화석 연료로 인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의 수요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이슈화 되어있고, 한국전력공사의 나주 혁시도시 이전에 따라 우리 지역의 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하여 전략적으로 연계 협력이 필요한 시기에 에너지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외 관련분야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SWEET 2019 에너지 전문 전시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특히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상하이과학기술교류센터에서 참여하여 에너지분야의 현황과 전망을 논의했다.

왕이수 중국상하이과학기술교류센터부국장, 진안남 광주광역시 상해사무소부장, 노원기 광주관광컨벤션뷰로사무처장은 과학기술진흥원, `19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 포럼에 참석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등 에너지자원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환경파괴문제는 대체 에너지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이런 상황에 SWEET 2019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와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포럼 개최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호남대학교 산학협력선도육성사업단 양승학 교수의 “광주 에너지신산업 육성 전략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중국 상하이과학기술교류센터 王亿书(WANG YISHU) 부국장의 “중국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현황과 전망”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지리적 영향으로 중국발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중국의 향후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환경문제 분야의 전망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취재현장] 과학기술진흥원, `19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 포럼 개최

양승학 호남대학교 교수는 과학기술진흥원, `19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 포럼에 참석해 '광주 에너지신산업 육성 전략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진흥원, `19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 포럼이 개최됐다.
과학기술진흥원, `19년 제1차 과학기술진흥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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