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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철 입맛이 없을 때는 상무지구 ‘메기랑아구랑' 이 답!
봄 철 입맛이 없을 때는 상무지구 ‘메기랑아구랑' 이 답!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3.13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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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나른한 봄철 입맛도 없고 쉽게 피곤해 진다면 상무지구 ‘메기랑 아구랑(대표 김매화)’을 강력 추천한다. 요리솜씨 뛰어난 주방장 언니의 조물닥거린 요리를 맛보면 없던 힘도 불끈!(최정학 (주)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 대표, 이제선 (주)가나다사장, 박경수 상무, 최정두 이사)

김매화 메기랑 아구랑대표는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최고의 재료와 정성으로 모든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솜씨 좋은 주방장의 손맛이 어릴 적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음식과 비슷해 고객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래서 한 번 찾은 고객은 단골이 된다”고 말했다.

 메기랑 아구랑의 인기메뉴로는 이열치열 ‘짱둥어탕’, 세콤달콤매콤, 아삭 아삭 낙지볶음과 낙지비빔밥, 추적추적 비 오는 날에는 ‘김치찌게’, 한 잔 땡기는 날엔 꼼장어볶음, 해장에 황태구이, 쌀쌀한 가을부터 봄까진 몸보양 만점인 꼬막무침, 꼬막비빔밥 등이다.

12일 저녁 회식을 위해 메기랑 아구랑을 찾은 고객 최정학 (주)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 대표는 "새 봄 직원들과 활력넘치는 직장 생활을 위해 직원들과 메기랑 아구랑에서 회식을 하게 됐다. 오늘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오리탕과 짱뚱이 탕, 꼬막무침, 아구찜이었는데 역시 최고의 선택이었다"며 "특히, 시원한 오리탕 국물에 파릇 파릇한 미나리가 듬뿍들어가 술 한 잔 들어간 속도 시원하게 풀어주어 입도 즐겁고 기분도 너무 좋았다. 오늘 받은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직원들과 더욱 힘내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메기랑 아구랑은 총100석으로 각종 계모임, 가족모임, 피로연 등 단체모임이 가능하다.

문의: 010-5039-0307 (위치: 광주시의회 건너편 상해중국집 옆)

[상무지구 ‘메기랑 아구랑’에서 입맛 살리고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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